하트시그널 시즌 1 출연자 근황 모음

여러분들은 기억에 남는 

하트 시그널 시즌1 출연자는 누가 있나요?

저에겐 장천이라든지 서주원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 김세린 등등이 생각이 납니다

여성 출연자들은 다 기억이 또렷하게 나네요

2020년 이 출연자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 6월 방영된 시즌 1 출연자는

김세린 장천 배윤경 서주원 강성욱 서지혜

그리고 메기로 투입된 신아라 윤현찬이 있었죠

배윤경

하트 시그널 시즌1에서 가장 핫했던 배윤경은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닥터 프리즈너, 하이 바이 마마가 있습니다 

 

서지혜

첫 등장과 함께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던 서지혜

마찬가지로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소속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작으로

라이크 2019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등등이 있습니다

 

신아라

메기로 합류했던 신아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졌죠

최근엔 인터넷 쇼핑몰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세린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기획사 마케터였던 김세린은

현재 근황이 확인되고 있지 않네요

인스타그램도 막혀있어서

아마도 같은 일을 계속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 매력적인 출연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장천

시즌 1 남자 출연자 중 가장 승리자였던

장천

현재는 방송에서도 활동하고

변호사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iMe KOREA)

로 최근엔 대한 외국인에 출연하기도 했죠

변호사 장천 법률사무소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네요

 

서주원

카레이서인 서주원

시즌 1에서 배윤경 장천과 끝까지 삼각관계를 유지해서

시청자들의 재미를 선사했었죠

지금은 모델 김민영과 결혼했고

후배 양성을 위해서 카레이서 팀을 창단했다고 합니다

 

강성욱

뮤지컬 배우였던 푸드덕 강성욱

시즌1에서 돌직구 표현과 솔직한 그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현재는 성폭행 사건으로 법정 구속을 선고받았습니다

2017년 부산의 한 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 5년형을 선고 2심 2년 6개월을 받았고 지금은 항소 중이라고 합니다

 

윤현찬

시즌1 메기 출연자 윤현찬

상당히 기회가 없었죠 ㅠㅠ

현재는 이태원에서

HARD to FORGET

식당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네 이렇게 시즌1 출연자들의 최신 근황을 알아봤는데요

글을 작성하면서

3년 전 하트 시그널 1을 봤던

그 기억들이 생각나서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출연자분들 승승장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