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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 강회장과 낚시터 여사장 과연 누가 피해자인가?

by 용기를 내보자 2020. 6. 20.

궁금한 이야기Y 이번엔

강 회장과 낚시터 여사장의 동상이몽

과연 어떤 사람이 피해자일까요?

함께 보시죠

이수희씨는 다급히 택시를 잡아 탑니다

광명경찰서로 가달라며 목소리는 상당히 떨리고 있죠

하지만 이 때 어떤 체격 좋은 남성이 택시를 가로막습니다

다행히 택시기사님의 도움으로 이수희 씨는 경찰에게 인도됐고

무사히 집에 갔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둘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이수희 씨는 낚시터를 운영하는 사장님

그 남자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낚시터도 뺏으려고 한다는데요

우선 둘의 인연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낚시터 여사장 이수희 씨는 강 회장이 낚시터를 하게 도와줬고

자신에게 구애를 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스토킹을 하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말합니다

가정이 있던 이수희 씨에겐 너무도 불쾌했다고 합니다

그럼 강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희한합니다 그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기엔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만나던 남자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남자를 낚시터에 여사장이 불렀고

그 현장을 강 씨가 목격했다고 합니다

수희 씨와 강 회장의 이야기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 자리에 있던 이수희 씨 외삼촌의 말은

강 씨의 주장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폭행에 관해서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음...... 돈 한 푼 안 보탰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김수희 씨가 한 푼 안 보탠 거네요

 

다시 수희 씨를 만나봐야겠네요

음........ 이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제가 봤을 땐 말이죠

강 회장의 말이 더 신뢰가 갑니다

이수희 씨의 말이 계속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거짓말은 이수희 씨가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두사람다 서로를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는지 궁금하네요

후속 취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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